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자욱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5월 === ||<-13> {{{#ffffff 5월 한달간 기록}}} || || '''경기''' || '''타수''' || '''안타''' || '''홈런''' || '''득점''' || '''타점''' || '''볼넷''' || '''삼진''' || '''도루''' || '''타율''' || '''출루율''' || '''장타율''' || '''OPS''' || || 24 || 84 || 26 || 3 || 15 || 10 || 5 || 19 || 4 || .310 || .356 || .524 || .880 || 출처 :[[http://www.kbreport.com/main|kbreport]] 5월 6일 넥센전에는 2루타와 3루타 1개씩을 쳤다. 5월 7일 채태인이 2군 경기에서 1루수로 선발 출장했는데, 그에 자극을 받았는지 2루타와 홈런을 치면서 3타점으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. 5월 10일 [[SK 와이번스]]와의 경기에서 [[이명기]]의 타구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. 5월 12일 [[한화 이글스]]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우익수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. 우려와는 달리 무난한 펜스 플레이와 훌륭한 다이빙 캐치를 선보였지만 태그업 플레이 수비에서 포구 후 송구 동작이 매끄럽지 않았다. 앞으로도 보완해야될 부분. 타석에선 8회말 [[나바로]]의 볼넷 이후 동점 1타점 2루타를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 했지만 9회초 팀은 역전을 허용하면서 빛이 바랬다. 팬들의 반응은 경기에서 지긴 했지만 수비에서 딱히 나쁜점을 보이지 않았고 타격도 훌륭했으며 특히 [[채태인]]과 포지션 중복이 걱정 됐는데 [[박한이]]의 복귀 전까지 걱정을 덜었다며 패배한 경기에서 나름의 수확이라고 보는중. 하지만 다음날 또 어이없는 포구실책을 저질러 역적소리를 듣다가 2점 홈런을 날려서 겨우 역적을 면했다. 5월 21일 두산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4:1로 앞서고 있는 7회초 [[윤명준]]을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. 이 홈런은 삼성의 팀 통산 4000번째 홈런이기도 하니 팀과 본인에게 의미가 남다를 듯 하다.[* 이날 [[이재용]]이 직관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